찜수성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11.25~26 찜수성찬, 둔산동 꽃상가도 가고 들깨수제비도 먹음 2018. 11. 25. 일요일 와.. 나 지금 한달만에 일기를 쓰는거네 이것저것 바쁘니 뭐니 하다보니 엄청 밀려버렸다.... 아무튼 저번달 25일부터 시작 이 날은 굉장히 미세먼지가 안좋았고 게다가 안개까지 끼니까... 그냥 시야가 완전 차단되었다 으.... 이런날은 그냥 밖에 안나가는게 최고인데 좀이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시고 점심먹으러 나가야함.,ㅠㅠ 작은이모네 둘째아들 쭘미니 이불에 들어간거 그냥 웃겨서 찍었다 구미시 옥계 찜수성찬 작은이모가 찾아보고 괜찮을것 같다고해서 와본 곳 찜두통이 있는데 하나는 고기, 하나는 야채가 들어있다 난 개인적으로는 칠리소스가 좋았다 그냥 무난하게 맛있음 처음에 시킬때보다 추가로 시킬때가 고기가 더많은 느낌..? 4명이서 먹기는 솔직히 좀 작다 한번 더 시켜야 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