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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맛집

2018.11.25~26 찜수성찬, 둔산동 꽃상가도 가고 들깨수제비도 먹음 2018. 11. 25. 일요일 와.. 나 지금 한달만에 일기를 쓰는거네 이것저것 바쁘니 뭐니 하다보니 엄청 밀려버렸다.... 아무튼 저번달 25일부터 시작 이 날은 굉장히 미세먼지가 안좋았고 게다가 안개까지 끼니까... 그냥 시야가 완전 차단되었다 으.... 이런날은 그냥 밖에 안나가는게 최고인데 좀이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시고 점심먹으러 나가야함.,ㅠㅠ 작은이모네 둘째아들 쭘미니 이불에 들어간거 그냥 웃겨서 찍었다 구미시 옥계 찜수성찬 작은이모가 찾아보고 괜찮을것 같다고해서 와본 곳 찜두통이 있는데 하나는 고기, 하나는 야채가 들어있다 난 개인적으로는 칠리소스가 좋았다 그냥 무난하게 맛있음 처음에 시킬때보다 추가로 시킬때가 고기가 더많은 느낌..? 4명이서 먹기는 솔직히 좀 작다 한번 더 시켜야 딱.. 더보기
2018.11.19 유성시장꽈배기먹고 둔산동 떡반집이랑 마카롱 냠냠 2018. 11. 19. 월요일 새로운 노트북에 붙인 스티커를 적응해보려 노력중... 월요일은 핵피곤하다.. 밀린 일기를 쓰는 지금도 월요일 = 핵피곤.. 지금 내가 뭐라쓰는지도 모르겠음 ㅠㅠ ㅋㅋㅋ 아무말대잔치 노트북만 들고다니면 모르겠는데 충전기에 마우스 이런거들고다니니까 어깨 빠질거같음 사무실에 두기엔 뭔가 좀 불안하고... 편집할거 있을때만 들고다니던가 해야겠다 지금은 촬영이 된게없으니 원.... 아직 노트북을 산 의미가 없구먼 ㅠ 조만간에 날잡고 주말에 폭풍촬영을해야겠다 그리고 어제 경기도에서 샀던 퓨마운동화!! 길들이기전까진 조금아프다만 며칠만 신고다니면 될듯! 잘산거같아서 뿌듯뿌듯 월요일아침은 거의 편의점에서 사먹다시피하는데 울 사무실 주인아저씨는 매우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데 .. 더보기